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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선택 - 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 The Forgotten Bag, 2010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가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가방은 우리와 항상 동행한다.
 가방 속에 담긴 각각의 물건들을 통해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뤄나가고 있으니.
 가방이야말로 우리 삶의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영국 런던에서 30분 정도 되는 거리에 불스트로드라는 지역이 있고 그곳에 오래된 성이 있다.
 이곳은 선교단체이다. 이곳에 선교훈련생들이 교육을 받은 후 선교지로 떠날 때 두고 간 가방이 있다.
 그리고 가방 중에는 70여년의 세월이 흐른 것도 있는데 아직도 가방의 주인들이 찾지 않고 있다고 한다.
 
 오중은 이 이야기를 듣고 가방을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현우와 함께 영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가방을 볼 수 있는 허락을 받지 못한다. 선교적인 보안문제도 있고 개인의 소유물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가방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찾게 되고 결국 호주에서 지하창고에 있었던 가방을 보게 된다.
 그 가방은 아프리카 콩고에서 선교사로 있었던 아이버 데이비스의 가방이었다. 가방은 철제로 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아프리카의 더위와 벌레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가방의 주인인 아이버 데이비스가 죽자 아들에게로 전달된 것이다. 오중과 현우는 영국에서 지하실로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콩고에서 사역을 하던 헬렌 로즈비어를 만나기 위하여 북아일랜드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아프리카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왜 돌아오지 못했는가를 알게 된다. 결국 오중과 현우는 한 지역에서 최소 20년 이상 최고 55년간 사역을 했던 선교사들의 삶을 통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을 하기 위한 나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삶의 목적에 따라 가져가야 될 것과 버려야 될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또한 참 된 신앙인의 삶이 무엇이며 인생의 절대가치가 무엇인가를 배우게 된다.
 
 영화는 마지막에 영국 불스트로드 선교단체의 지하창고에 들어가게 되었다.
 콩고에서 만났던 선교사가 본인의 가방을 열어보도록 허락했기 때문이다.
 38년 만에 열어보았던 가방 속에는 과연 무엇이 남아 있었을까?
 영화는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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